충령사 참배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고 새해 힘찬 출발의 계기를 마련키 위해 해마다 새해 첫날 치러진다.
이날 행사에는 박정현 부여군수와 송복섭 부여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각 유관기관, 보훈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박정현 군수는 “경자년 새해에는 더욱 더 희망차고 행복한 부여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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