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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3-15 08:24:53
  • 수정 2018-03-15 11: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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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아산시 온천동 소재 미래통신공사는 14일 온양1동 행복키움추진단과 탕정한마음종합사회복지관은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후원 기반구축과 민관협력 활성화 기여를 위한 행복키움 후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미래통신공사는 온양1동 행복키움에 매월 5만원을 후원을 약속하고 조성된 기금은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쓰이게 된다.

 

또 저소득층을 위한 지원사업 추진 시 적극적으로 참여해 지속적인 후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했다.

 

김영길 미래통신공사 대표는 “다른 읍면동의 행복키움추진단 활동을 보면서 행복키움지원사업에 대해 알고는 있었지만 직접 동참하게 돼 기쁘고 온양1동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원광옥 단장은 “온양1동 행복키움추진단 나눔 활동에 동참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조성된 기금이 의미 있는 행복키움 나눔 활동에 잘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으며 온양1동 행복키움추진단은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실현을 위해 이웃이 이웃을 돕는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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