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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10-22 20: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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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서천군과 서천지역자활센터는 서천 문예의 전당 소강당에서 희망 내일키움 통장 가입자와 자활근로 사업 참여자를 포함한 80여명을 대상으로 자립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

 

희망 내일키움 통장 사업은 근로 중인 저소득층의 목돈마련과 자립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3년 만기 시 본인 적립금만큼 정부지원금을 추가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교육은 국민연금공단 노후준비 서비스 전문 강사가 부채관리와 신용관리를 주제로 알아야 할 상식과 각종 채무조정제도와 개인 신용 리스크 관리에 대한 내용을 강의했다.

 

서천군과 서천지역자활센터는 희망 내일키움 통장 가입자와 자활근로 사업 참여자의 빈곤층 조기 탈피 지원과 재정 상태 유지를 목적으로 금융과 재무 교육, 신용관리, 노후준비 교육, 상담 위주로 2014년부터 매년 상하반기 연2회 역량 강화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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