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용식은 임용장만 전달하는 관례에서 벗어나 가족과 친지를 함께 초청해 호응을 얻었다.
김돈곤 군수는 “공무원은 국민을 위한 봉사자로서 군민 권익과 공익을 최우선으로 여겨야 한다”고 말했다.
신규공무원들은 본청과 직속기관, 읍면에 배치돼 군민을 만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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