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자는 충남도의회의장상 오경희, 충남평생교육진흥원장상 나화자, 권선자 등 3명이다.
특히 의장상을 수상한 오경희 씨의 작품 풀각시 친구는 자신의 어린 시절 친구들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담아 친구들의 이름을 써보며 그 시절을 추억해보는 내용으로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었다.
노박래 서천군수는 “문해교육은 단순히 글자를 배우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글자를 통해 나를 포함한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되며 본인의 삶, 나아가 공동체가 건강해지는 문해교육을 적극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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