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경제교통과 내 관련 팀 협업으로 구성된 비상대책상황실은 기업지원, 고용노동, 서민경제 등 분야별로 나눠 개별 지원을 담당하고 있으며 군은 일본 수출규제 피해기업에 신속한 종합지원을 위해 3개반 12명으로 비상근무조를 편성해 실시간으로 피해사례를 파악해 적극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또 기업애로 현장지원반과 연계 운영을 통해 관내 일본 수출입 기업의 동향을 수시 파악하고 비상대책상황실에 피해사실을 즉시 신고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안내해 일본 수출규제 피해기업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goodtime.or.kr/news/view.php?idx=244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