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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8-09 22: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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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부여군은 지난 7일 박정현 부여군수가 일본의 우리나라에 대한 수출규제 조치와 화이트리스트 배제에 항의하는 1인 시위를 벌인데 이어 민간단체에서 자발적으로 동참해 일본 정부의 최근 일련의 경제도발을 규탄하는데 뜻을 모은다.

 

8일과 9일에 부여터미널 앞에서 부여군 의원들이 1인 시위에 참여한 뒤 10일부터는 충남카누협회, 행정동우회, 부여국악원, 소부리라이온스클럽, 부여축협, 백제금산인삼농협,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이통장연합회부여군지회, 보훈단체협의회, 부여로터리클럽, 소상공인연합회, 여성단체협의회 등 12개 유관기관 단체가 참여하는 릴레이 시위를 계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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