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자원봉사자의 역량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지난해 똑똑한 정리 수납법 교육을 이수한 자원봉사자 중심 심화 학습과정으로 내달까지 8주 동안 운영된다.
자원봉사센터는 지난해 교육을 수료한 대상자들로 구성된 정리 수납 전문자원봉사단체 수정회를 발족해 6회의 정리 수납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했으며 65명의 수혜자에게 깔끔한 주거환경을 선물했다.
강태선 센터장은 “항상 자발적으로 나서주시는 봉사자들이 있기에 청양군 자원봉사활동이 더욱 발전해 나가고 있으며 지역 수혜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 되는 프로그램과 교육을 운영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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