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신농3리 마을회관 앞에서 마을 주민 20여명이 나와 못자리 기계를 설치하고 작업 실시에 구슬땀을 흘리며 일하는 중간 중간 마을에서 마련한 참을 먹으며 휴식을 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춘길 문산면장은 “추웠던 겨울이 지나고 본격적인 농사철이 시작됨에 따라 주민들이 나와 함께 일을 하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좋으며 올해는 자연재해 없는 무사한 한해가 돼 풍작을 이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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