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2025.10.19 (일)
문명재 대표는 “지역 학생들의 성장이 곧 지역 발전의 밑거름이 될 것이며 작지만 꿈과 미래를 향해 노력하고 있는 청소년에게 도움이 되어 꿈을 향해 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용우 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장학금을 출연해 주신데 대해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고 꿈을 이루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유용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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