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지호건설에 협조를 받아 학교주변이나 주요도로 노면에 살수를 집중 실시해 도로상 분진의 재비산을 억제했다.
고농도 미세먼지 저감조치 발령 시 집중 운영해 미세먼지 경보(주의보 포함) 등 대기질 악화가 예보될 때 즉시 투입해 미세먼지 해소에 선도적 역할을 할 계획이다.
박영산 읍장은 “최근 고농도 미세먼지로 인한 대기오염이 심화됨에 따라 노면살수차 운행을 통해 미세먼지를 저감코자 하며 읍민의 활동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 안에서 우리 읍이 할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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