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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3-27 19: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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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예산군청소년복지재단은 예산군청소년수련관 교육실에서 재단 종사자 27명을 대상으로 법정필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예산군아동청소년가족상담센터 조수경 센터장과 충남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 김영훈 경장 등 각 분야의 전문 강사들이 양질의 강의를 제공했다.


특히 올해는 매년 실시했던 직장 내 성희롱과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개인정보보호법, 안전보건 외에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추가해 장애인에 대한 잘못된 상식들을 바로 잡는 시간을 가졌다.


또 부패방지와 청렴교육도 함께 실시함으로 참석자들은 청렴한 분위기 조성을 다짐 했다.


교육에 참석한 이상용 이사장은 “가장 기본이 되는 법정 필수교육으로 직원들의 기본 자질을 높이고 예산군청소년복지재단 이용객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예산군청소년복지재단은 매년 직장인 법정 필수 교육을 실시해 직원들의 기본 함양을 높이고 안전한 직장문화 만들기를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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