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청사모는 청소년선도와 안전지킴이로 본연의 활동은 물론 형편이 어려운 청소년 돕기, 축제장 교통정리, 환경정화 등 다양한 선행을 정기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한명동 인지면장은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자발적이고 정기적인 활동을 펼치는 노고에 감사드리며 형편이 어려운 청소년에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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