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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3-13 23: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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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서산시 드림스타트는 2019년 정서행동분야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해 롯데마트 서산점 문화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드림스타트 부모와 아동 30명을 대상으로 오는 5월 28일까지 엄마랑 아이랑 행복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에 운영되는 행복 아카데미 프로그램은 창의력과학놀이 킹콩블럭이며 아동별 연령(4~7세)을 고려한 맞춤형 서비스로 드림스타트 아동과 엄마가 함께 문화센터 프로그램에 참여해 다양한 문화 활동을 경험하고 소통을 통해 상호간 자아 존중감을 향상시키고 참여비용 일부를 지원해 수혜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등 아동과 양육자의 기대가 높은 프로그램이다.

 

박상길 여성가족과장은 “드림스타트 아동의 건강한 성장발달을 지원키 위해 주변 지역자원과 상호 연계 협력을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며 아이들이 드림스타트를 통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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