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간담회에는 한국외식업중앙회 서산시 지부를 비롯한 9개 분야 단체장 등 10여명이 참석했으며 위생등급제 지속 추진과 공중위생업소 서비스 평가 강화 등 2019년 시 주요 위생 정책과 단체 건의사항 수렴 등 위생업소 활성화 방안에 대한 상호 공유의 시간을 가졌다.
조한민 보건소장은 "선진적인 위생서비스 제공을 위한 유관 단체의 선도적인 역할을 기대하며 과거의 행정기관과 영업자의 관계에서 벗어나 안전하고 쾌적한 위생 환경 조성이라는 공통 목표 달성을 위한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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