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관리평가는 대학교수와 외부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평가단이 326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2018년 재난안전정책 추진실적(총 4개 부문 38개 지표)을 직접 평가하는 방식이다.
주요 인터뷰 내용은 재난관리의 시정 방침 추진 여부, 지역 재난관리 총괄자로서 재난을 관리하기 위한 비전과 추진계획, 지역 재난관리의 큰 위해요소를 개선키 위한 정책, 재난관리 부서 직원에 대한 인센티브 추진 여부 등에 대해 진행됐다.
맹정호 시장은 “시정운영의 가장 근본적인 목표는 시민들의 안전과 시민들이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모든 부분을 챙겨나가는 것이며 이번 평가를 통해 미흡사항은 보완하고 환류하는 과정을 거쳐 안전한 서산시를 만들 수 있도록 재난관리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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