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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1-24 19: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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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충남도 유류피해극복기념관은 관내 5개 유관기관과 워킹 그룹을 구성해 상생발전과 협력을 위해 머리를 맞댄다.

 

이번에 구성된 워킹그룹은 충남도(유류피해극복기념관)를 비롯해 태안해양경찰서, 국립공원공단 태안사무소, 천리포수목원, 한양여자대학 수련원 등이다.


이들은 지역발전을 위해 분기별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교육프로그램과 현장체험 등 상호 발전을 위해 의견을 공유키로 했으며 협력사업과 상호 홍보방안 등을 구성해 오는 3월 거버넌스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유류피해극복기념관 관계자는 “그 동안 관내에서 단독적으로 운영됐던 교육프로그램과 홍보 등을 5개 기관이 공동으로 운영함으로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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