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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1-22 21: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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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대전도시재생지원센터는 옛 충남도청 소회의실에서 제4기 도시재생 시민기자단과 청춘서포터즈 발대식을 갖고 12월까지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제4기 도시재생 시민기자단 및 청춘서포터즈는 높은 경쟁률 속에 다양한 분야의 시민과 대학생으로 구성된 기자단 24명과 서포터즈 16명 등 모두 40명이 최종 선발됐다.

 

이들은 앞으로 대전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도시재생사업 현장 취재뿐만 아니라 도시재생 사례 소개와 이슈 발굴 등을 통해 대전형 도시재생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릴 예정이다.

 

기자단과 서포터즈들이 작성하는 취재기사와 카드뉴스 등 다양한 콘텐츠들은 대전도시재생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웹진과 블로그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올해 첫 웹진은 오는 3월 4일 발간 예정이다.

 

대전시 정태일 대전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도시재생 기자단과 서포터즈들이 시민들의 관심이 점점 뜨거워지고 있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생생한 현장과 다양한 콘텐츠를 취재해 시민들에게 제공함으로 도시재생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함께 적극적인 참여를 증대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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