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9-01-17 19:40:01
기사수정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은 e-대전시민대학 스튜디오를 개방해 시민들의 온라인 교육 콘텐츠 제작을 위한 공간으로 제공한다.

 

진흥원 보문산관 6층에 위치한 스튜디오는 수요자 맞춤형 학습이 가능토록 기획 제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

 

또 전자칠판, 촬영용 카메라, 모니터링 TV, 편집용 PC 등이 구비돼 최적의 촬영조건을 갖췄다.

 

스튜디오는 대전 시민이면 누구나 공익적 목적으로 사용 신청이 가능하며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사용신청은 소정의 구비서류를 갖춰 진흥원을 방문커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한편 e-대전시민대학은 평생학습 참여 확대를 위해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 누구나 자율적으로 온라인 강의를 수강할 수 있는 온라인 강좌가 제작되고 있으며 2018년까지 106개의 영상 콘텐츠가 제작됐고 2019년도에는 약100개 정도의 콘텐츠 제작을 계획하고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goodtime.or.kr/news/view.php?idx=17170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후원 X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