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원 보문산관 6층에 위치한 스튜디오는 수요자 맞춤형 학습이 가능토록 기획 제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
또 전자칠판, 촬영용 카메라, 모니터링 TV, 편집용 PC 등이 구비돼 최적의 촬영조건을 갖췄다.
스튜디오는 대전 시민이면 누구나 공익적 목적으로 사용 신청이 가능하며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사용신청은 소정의 구비서류를 갖춰 진흥원을 방문커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한편 e-대전시민대학은 평생학습 참여 확대를 위해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 누구나 자율적으로 온라인 강의를 수강할 수 있는 온라인 강좌가 제작되고 있으며 2018년까지 106개의 영상 콘텐츠가 제작됐고 2019년도에는 약100개 정도의 콘텐츠 제작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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