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혁천 이장단협의회장을 비롯해 협의회 임원들이 솔선수범해 둔포면 시가지 500여 미터에 태극기를 게양하며 면민의 애국심을 고취하고 태극기 게양 운동을 홍보했다.
권 협의회장은 “면민분들이 관심을 가져 주셔서 더욱 보람찬 태극기 게양 활동이 됐으며 이장단협의회는 이후에도 더 나은 둔포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미경 총무팀장은 “이장님들의 협조로 면정운영에 많은 보탬이 되고 있으며 둔포면 가꾸기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