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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2-26 10:30:56
  • 수정 2018-02-26 16: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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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아산시 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이 23일 임원회의를 열고 사업계획 등을 논의했다. 

 

그 동안 소극적으로 운영되던 추진단 분과 모임의 활성화를 위해 2018년 신규로 호선 된 3명의 부단장이 분과장의 역할을 겸임키로 함으로써 지난해 읍면동 행복키움지원 사업 최우수상에 걸맞은 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으로서의 위상을 갖추고자 다짐했다.

 

또 3월 월례회의 상정 안건인 4월 복지 상담창구 운영과 물품 나눔 행사와 5월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행복키움지원 사업 홍보 캠페인의 세부 추진계획에 대한 임원들의 견해와 역할분담에 대해 열띤 논의가 있었다.

 

홍언순 단장은 인사말에서 “각자 본연의 일정들로 바쁘겠지만 2018-2019년 임원을 맡은 이상 온양3동의 주민들이 외롭고 쓸쓸하게 홀로 고통받는 일이 없도록 사명감을 갖고 독보적인따뜻하고 행복한 온양3동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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