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8-12-14 22:38:58
기사수정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아산시의회는 시민친화공간 조성을 위한 장미마을 민관 합동 순찰 활동에 참여했다.

 

이번 합동 순찰에는 시의원들과 아산경찰서, 자율방범대, 112무선봉사단 등 유관기관, 사회단체들이 함께 참여했으며 성매매 근절 캠페인과 도보 순찰 활동을 실시했다.

 

김 의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합동 순찰에 참여해 주신 유관기관과 사회단체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그 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여러 기관 단체의 노력과 시민들의 염원이 있었기에 온양원도심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선정돼 추진할 수 있게 됐으며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로 낡고 어두운 이미지를 씻어내고 활기 넘치는 시민친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goodtime.or.kr/news/view.php?idx=15671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후원 X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