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라이온스클럽은 6개월간 매월 저소득 3가정에 총1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지원키로 결정했으며 직접 가정방문을 통해 위로와 격려를 전키로 했다.
박혜경 회장은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기금을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하게 돼 뜻깊게 생각하며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국환 배방읍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온정의 손길에 감사드리며 따뜻하고 살고 싶은 배방읍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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