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강의를 진행할 혜민스님은 현재 마음치유학교 교장직을 맡고 있으며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 젊은 날의 깨달음 등의 저서를 통해 삶에 대한 성찰과 공감을 끌어내고 있다.
김성호 총무과장은 “이번 혜민스님의 말씀들이 우리의 바쁜 마음을 잠깐 멈추어 숨을 고르게 하고 그 마음으로부터 위로받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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