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싱가포르 연수 이후 2년만인 이번 연수는 일본 산 농촌지역의 6차산업이 활성화 된 지역과 온천문화와 농산물 제조와 유통분야를 중점으로 견학하며 영인면의 미래 먹거리 산업개발과 농산물 수출, 지역개발 활로를 찾는데 매우 유익한 시간이됐다.
이정희 영인면장은 "겨울채비 준비를 잠시 미루고 3박 4일간 함께해 주신 이장협의회원들께 감사와 위로를 전하며 급변하는 산업환경에 발 맞춰 농가에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6차 산업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함께 연말연시를 잘 마무리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일본 연수에는 영인농협조합장 부부도 함께 동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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