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5년째를 맞은 염치읍 사랑의 반찬나눔은 주민자치위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돈으로 식자재를 준비하고 위원들이 집에서 직접 가꾼 채소와 후원을 통해 마련된 것들로 매월 실시하고 있다.
박도희 위원장은 “찬바람이 불기 시작한 계절에 온정이 담긴 반찬을 혼자 계신 노인분들이 드신다면 다가올 겨울을 따뜻하게 맞이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goodtime.or.kr/news/view.php?idx=144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