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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1-22 22: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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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아산시 탕정면은 제4회 행복키움 복지학당 미니강좌로 손정원 인권교육전문강사를 초청해 다름의 동행,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요라는 주제로 장애인식 개선교육을 탕정면 회의실에서 실시했다.

 

이번 복지학당은 2018년 4회째로 정기적으로 분기별 시행하는 사업으로 탕정면 행복키움추진단이 더욱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주민중심의 복지서비스를 구현코자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탕정면 행복키움추진단은 복지학당 운영은 주민 스스로 만들어 가는 복지를 실현하기 위한 노력으로 성장하고 발전하는 탕정면 행복키움이 되고자 내실화를 기하고 있는 과정이다.


심흥섭 탕정면장은 “복지전문성을 갖추기 위해 복지학당을 개최해 마을복지 리더이자 탕정면의 지역복지를 이끌어 나가는 행복키움추진단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사업의 역량강화를 통해 주민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데 활약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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