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문화체험활동은 충남농아인협회와 센터 맞춤훈련생 10여명과 함께 영화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를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세종 센터장은 “이번 활동을 계기로 중증장애인들의 문화체험활동을 확대키 위해 다양한 관내 유관기관들과 연계해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goodtime.or.kr/news/view.php?idx=14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