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방문 대상지는 소관 업무 관련 쟁점현장, 민원쟁점현장, 자연재해현장, 도로, 교통, 청소 등 반복적인 주민불편 장소 등이며 현장 방문을 통해 주민불편사항을 듣고 소관부서로 연결해 즉각적인 해결을 도모하며 건의사항은 면정에 반영하고 있다.
이문영 둔포면장은 “행정의 답은 현장에 있으며 직접 발로 뛰며 현장을 살피면 사무실에서는 알지 못했던 주민의 애로사항이 보이게 되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면정에 반영해 주민이 더욱더 만족할 수 있는 현장중심의 소통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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