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 시행되는 대전시립박물관 교육강사 모집은 청년 일자리 발굴사업의 일환으로 청년을 대상으로 오는 3월 4일까지 모집한다.
박물관은 청년 강사풀을 활용해 참신성을 가지고 대전지역 역사와 문화를 소재로 한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함으로써 강사의 적극적인 박물관 교육 참여와 박물관의 양질의 교육프로그램을 시민들에게 선보이도록 할 계획이다.
새로 선발된 청년 교육강사는 2018년 12월까지 활동하게 되며 어린이, 청소년, 가족 등 대상별로 15회~20회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원서는 대전시립박물관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을 수 있으며 1차는 서류심사와 2차 면접과 시범강의를 거쳐 3월 31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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