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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0-29 18:4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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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아산시 영인면은 취약계층을 위한 현장 복지를 강화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통한 예방적 복지를 실현코자 찾아가는 복지상담을 실시했다.

 

영인면은 관내 거주하고 있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복지사각지대 발굴 대상자 세대에 영인면장, 복지팀장, 사회복지담당자, 방문간호사가 월 5가구 이상 방문해 대상자의 문제와 욕구를 파악하고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여 사회복지서비스의 지원이 적극적으로 실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정희 영인면장은 “내방 민원 행정처리 위주가 아닌 기관장의 찾아가는 방문 복지상담의 운영으로 복지체감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하고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주민들에게 먼저 다가가 선제적 복지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는 예방적 복지를 실현하는데 영인면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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