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서 징수과장은 “부서 발령 후 자매결연마을에 처음 방문해 일손돕기에 동참하게 돼 뿌듯하며 자매결연 마을과 지속적인 소통을 하고 봉사의 시간을 늘려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농촌일손돕기는 징수과 필수요원을 제외하고 김광서 징수과장을 비롯해 직원 9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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