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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0-25 22:5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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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아산시 예산법무담당관은 1부서 1촌 자매결연 마을인 도고면 화천2리를 찾아 농촌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필수요원을 제외한 예산법무담당관 직원 10여명이 참여해 쪽파를 수확하고 다듬으며 자매결연 마을에 힘을 보탰다.

 

직원들은 “농사일이 처음이라 서툴지만 직원들의 참여로 마을에 조그만 도움이라도 드릴 수 있어서 뿌듯하며 결연마을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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