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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0-24 21:2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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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아산시는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4단계 공공근로사업과 클린농어촌 일자리사업 참여자와 담당 공무원 등 200여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자 기획됐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충남지사 박창훈 차장이 근로활동 중 발생하는 사업장 안전사고와 재해 사례들과 이에 대한 올바른 예방법과 대처법 등에 대해 소개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의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으며 지속적인 안전교육과 현장점검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가 추진하는 4단계 공공근로사업은 10월부터 12월까지 160여명과 클린농어촌 일자리사업은 10월부터 12월까지 10여명이 근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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