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강의는 공간 속에 비친 우리의 모습은 어떤지, 어떤 공간이 우리를 더욱 행복하게 하고 어떤 공간을 만들 때 지속가능한 사회가 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공간 속의 인문학을 나누는 시간으로 마련된다.
김성호 총무과장은 “우리가 살고 싶은 공간인 아산을 다시 한 번 통찰력 있게 바라볼 수 있는 계기가 것으로 기대하며 희망을 원하는 시민은 누구든지 특강에 참여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goodtime.or.kr/news/view.php?idx=12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