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은 지난 13일 열린 권쌤S 우리들의 콘서트 두번째 이야기에서 입장료를 받지 않고 기부받아 마련하게 됐다.
오카리나와 우쿨렐레의 지도자 권영복 지도자는 “우리주변에는 생활이 어려운 분들이 많이 계시는데 이웃들에게 좀 더 관심을 갖고 그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드린다면 가슴이 훈훈한 사회를 만들 수 있을 것이며 더 많은 사랑을 나눌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심흥섭 탕정면장은 “이웃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나눔으로 사랑의 온기가 널리 퍼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라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goodtime.or.kr/news/view.php?idx=12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