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온정을 나누는 시간이 된 이번 행사에 부모님을 섬기는 마음으로 20여명의 단원이 한마음이 돼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익상 회장은 “어르신들이 맛있게 식사를 하시는 것을 보니 마치 내 부모님을 모시는 것 같은 기분이며 지역사회 복지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조국환 배방읍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소외받는 이웃이 없는 배방읍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goodtime.or.kr/news/view.php?idx=12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