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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9-22 00: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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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맥키스 컴퍼니 직원 20여명과 함께 부여군임업인후계자들은 전국 최대 밤 생산지인 부여를 찾아 수확철 일손이 부족한 은산면 장벌리 외 5곳의 밤 재배농가를 방문해 밤 수확 일손을 도왔다.

 

이번 봉사활동을 주관한 부여군임업인후계자 관계자는 “밤 재배 임가의 수확철 인력 부족과 인건비 상승 등으로 어려운 농촌 현실임을 감안해 볼 때 가뭄에 단비처럼 큰 힘이 되며 지속적으로 밤 수확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하는 ㈜맥키스 컴퍼니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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