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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9-18 23:4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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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천안시 신방동 이웃사촌나눔이 참여 업체가 추석명절을 맞아 소외계층을 위한 물품을 후원하는 등 따뜻한 명절보내기에 동참하고 있다.

 

이웃사촌나눔이 제8호점 가와종합식품은 김치 30kg을 지원했고 제17호점 대전충남양돈농협 신방새말지점은 정육세트 20박스를 제21호점 애플푸드는 갈비탕 10인분을 지원했다.

 

후원된 물품은 행복키움지원단이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가정 30세대에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한편 신방동 이웃사촌나눔이는 민간이 보유하고 있는 복지자원을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맞춤형으로 연계하고 지원하는 사업으로 학원, 빨래방, 안경점, 미용실 등 25개 업소가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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