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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9-18 21:5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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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부여군 남면은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면장과 분담직원, 이장단, 기관장 등 40여명이 참석해 지방세 체납액 징수를 위한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번 결의대회에서 이장단과 분담직원들은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체납세금 없는 남면을 만들자고 다짐했다.

 

원종찬 남면장은 “인구 고령화 시대에는 무엇보다 복지가 중요한 만큼 이에 재원이 되는 세금을 적극적으로 납부할 수 있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납세의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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