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결의대회에서 이장단과 분담직원들은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체납세금 없는 남면을 만들자고 다짐했다.
원종찬 남면장은 “인구 고령화 시대에는 무엇보다 복지가 중요한 만큼 이에 재원이 되는 세금을 적극적으로 납부할 수 있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납세의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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