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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2-16 00: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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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대전광역시는 기업의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통한 유망 중소 벤처기업 육성으로 지역 기업의 매출과 고용, 기업가치 증대를 위한 2018년 기업성장 주기별 3-Up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기업성장 지원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2008년부터 시행한 3-UP 지원사업은 창업에서 사업화로 연계되는 단계별 종합지원 사업이다.

 

이 사업은 창업지원기반조성사업, 사업화종합지원사업, 시장창조지원사업 등 총 3개 분야에 46억원의 국 시비를 투입해 148개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창업지원기반조성사업은 창업 5년 미만 기업을 대상으로 33개사를 선정해 창업아이디어 구체화와 기술개발과 시제품 제작 등의 사업화 준비에 16억원을 지원한다.

 

사업화종합지원사업은 유망기업의 우수 제품라인 구축과 제품의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품 브랜드 확장, 사업화 전략수립, 신제품 상용화 지원 등에 44개사를 선정해 18억원을 지원한다.

 

시장창조지원사업은 국내 시장 확대와 함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실증화지원과 수출대상 제품 리뉴얼 지원, 해외온라인유통채널구축 지원 등에 총 71개사를 선정해 12억원을 지원한다.

 

대전광역시 김정홍 4차산업혁명운영과장은 “기존의 단기성 지원 방식에서 탈피해 창업에서 사업화로 연계되는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전년대비 매출액 160억원 11.6%, 고용 127명 10.9%가 증가하는 등 큰 성과를 거뒀으며 지속적인 사업개선과 우수 지원모델 발굴을 통해 지역 내 선도기업 육성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3-UP 지원사업은 현재 지원기업 모집 공고 중으로 창업지원기반조성사업과 사업화종합지원사업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21일까지 시장창조지원사업은 27일까지 대전테크노파크 홈페이지나 사업관리시스템을 통해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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