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3 친절운동은 3초 이내 먼저 본 직원이 민원인에게 인사하기 (어서오십시오, 안녕하세요, 어떻게 오셨습니까?), 3분 내 눈높이를 맞춰 해당 민원 담당자에게 직접 안내하기와 음료 권하기, 3명 이상 민원인이 돌아갈 때 함께 인사하기(안녕히 가십시오) 운동을 실천키로 다짐했다.
강선규 면장은 “민원인이 내 가족처럼 오셨을 때 따뜻하게 대하고 대화를 통해 필요한 민원을 빠르게 해결할 수 있도록 해야 하며 전 직원이 333 친절운동을 통해 친근하고 화기애애한 화성면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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