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탁구동호회는 김명근 회장을 중심으로 회원 20명이 가입했으며 청남면 복지회관에서 매주 월, 수, 금 오후 7시부터 9시 30분까지 운영한다.
탁구동호회에는 탁구자동로봇(탁구연습기)과 탁구대 4대가 있어 회원들이 생활체육을 더욱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여건이 조성돼 있고 주민자치프로그램으로 탁구교실도 운영하고 있다.
또 매월 자체적으로 개인전과 단체전을 실시해 서로의 실력을 가늠하고 스포츠맨십을 키우며 다양한 리그전도 실시하고 있다.
김명근 회장은 “탁구는 힘으로 하는 운동이 아니라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즐겁게 배울 수 있으며 청남면 주민들이 많이 참여해 우리 동호회원들처럼 건강도 챙기고 삶의 활력을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청남면 탁구 동아리에 가입하고 싶은 주민은 청남면사무소로 방문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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