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호연 이장은 “올초 마치2리의 위기가정을 발굴해 행복복지센터에 연계를 요청했는데 긴급지원 의료비는 물론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의 희망풍차를 연결해주어 한 가정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해준 것이 고마웠으며 기회가 된다면 다른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하고 싶고 좋은 일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성근 정산면장은 “전호연 이장의 뜻에 따라 위기가정을 적극 발굴해 관내 어려운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goodtime.or.kr/news/view.php?idx=10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