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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 개최
편집국 편집장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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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감염병 예방 인식 개선 캠페인
편집국 편집장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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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전 공주로의 시간여행, 공주 문화유산 야행 9월6일 개막”
편집국 편집장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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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안전한 일터 조성 캠페인
편집국 편집장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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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추석맞이 예산사랑상품권 70→100만원 구매한도 증액
편집국 편집장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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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4년 전국 치매파트너활동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편집국 편집장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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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9월 이세원 선생 이달의 독립운동가 선정
편집국 편집장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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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4년 대전광역시 명장 3명 선정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대전시는 우수 숙련 기술자 3명을 2024년대전광역시 명장으로 선정하고 30일 공고 게시했다. 대한민국 명장 등 각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명장심사위원회에서 선정된 2024년 대전광역시 명장은 보일러 직종 ㈜롯데웰푸드 김남수 사원, 도자공예 직종 산내길도예 송인길, 목칠공예 직종 평송공예 양병호 대표다. 김남수 사원은 1996년부터 보일러 분야에 뛰어들어 에너지관리 기능장과 배관 기능장 등 국가기술자격증을 취득하고 2023년 고용노동부 우수 숙련 기술자에 선정됐다. 이외 특허 4건, 서적 6건을 비롯한 청소년 진로지도와 사회봉사 등 지역사회에 헌신하는 모습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송인길 대표는 2004년부터 도자공예 분야에서 기술 연마에 힘써 2023년 고용노동부 우수 숙련 기술자에 선정됐으며 2015년 전국기능경기대회 동메달을 획득했다. 도자공예 관련 특허 5건을 보유하고 6건의 서적을 출판하는가 하면 사회봉사 등 지역사회 기여는 물론 도자 공예 연구에 끊임없는 노력으로 다수의 수상 경력이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양병호 대표는 35년간 목공예 분야에 몸담고 있으며 2022년 목공예기능사를 취득하고 2023년 고용노동부 우수 숙련 기술자에 선정됐다. 학생들을 위한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비롯한 특허 5건, 서적 5건 등 끊임없는 기술 개발과 목칠공예에 대한 열정이 돋보였다. 이번에 선정된 대전광역시 명장에게는 명장 인증서와 인증패가 수여되고 1인당 년300만원씩 5년간 장려금이 지급된다. 권경민 대전시 경제국장은 “자동화와 인공지능 등이 산업 전반에 걸쳐 확산하는 시대에 인간 고유의 기술을 발전시켜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하는 것은 엄청난 성과며 기술인이 나가야할 길이며 숙련 기술인이 그 고유 기술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수 있는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할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광역시 명장은 2019년 첫해 1명, 2021~24년 각3명, 올해 3명을 선정해 총16명이 됐다.
편집국 편집장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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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m 고가사다리차 배치, 에어매트 전수조사
편집국 편집장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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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1~2분기 연속 행안부 규제개선 사례 선정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대전시가 올해 1분기에 이어 2분기에 적극행정 규제개선 노력을 인정받았다. 대전시는 지난 분기 옥외광고물 규제완화로 행정안전부 적극행정 규제개선 사례로 선정된데 이어 2분기에 경관상세계획 규제완화로 적극행정 규제개선 사례에 선정됐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지자체를 대상으로 기존 규제를 적극적으로 개선하여 국민과 기업의 불편을 해소한 노력을 평가하며 올해 2분기는 전국 지자체에서 645건을 제출했고 신규사례로 49건이 선정됐다. 대전시는 이번에 도시 미관과 주민 편의를 고려해 대전광역시 도시계획조례 시행규칙을 개정해 경관상세계획 수립대상 기준을 완화하고 대전광역시 지구단위계획구역 공동주택 경관상세계획 수립지침을 개정해 저층 밀집 지역의 대상 기준과 경관상세계획 재심의 대상을 개선해 사업추진의 효율성을 개선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시는 경관상세계획 규제완화로 인해 앞으로 소규모 주택정비사업 시행자들이 부담을 낮추고 신속히 사업을 추진할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구창현 대전시 법무통계담당관은 “적극적인 자세로 기업과 시민이 겪는 어려움과 불편을 해결하고 시민이 피부로 느끼는 행정을 구현토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편집국 편집장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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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팔봉산 등산로 일부 구간 안전데크계단 설치
편집국 편집장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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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4년 하반기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
편집국 편집장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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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석림주공3단지아파트, 충남도 그린홈 으뜸아파트 선정
편집국 편집장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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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향상 민관 힘 모은다”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충남도는 예산 더스타웨딩홀에서 지역 복지 현안에 대응력을 높이고 민관간 협력을 공고히 하기 위한 2024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 강화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김태흠 지사와 최재구 군수, 관계 공무원, 시군과 읍면동 협의체 위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유공자 표창, 특강, 연구 발표, 우수사례 경진대회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힘쎈 충남 지역사회와 함께, 민관 협력의 새로운 길을 열다를 주제로 연 이번 행사는 협의체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의 역량을 강화하고 사기를 진작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행사는 협의체 활동에 앞장서온 김병기 논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신천영 예산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이혜경 공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장, 윤혜경 보령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장, 오한규 서산시 사회복지과 주무관, 도윤정 홍성군 홍북읍행정복지센터 주무관 등 6명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이어 김윤영 전북대 교수가 복지 사각지대와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 방안 특강을 펼쳤으며 서보람 충남여성가족청소년사회서비스원 연구위원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 협력 활성화 방안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후 참석자들은 우수사례 경진대회 등을 통해 정보와 지식,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지사는 “무더위속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고생하시는 협의체 위원과 관계 공무원들에게 감사하며 협의체는 어려운 이들을 더두텁게 지원하는 도의 복지정책을 사회 구석구석까지 닿도록 이어주는 징검다리”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 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3만 가구를 발굴했고 3만7000건에 달하는 사회서비스를 연계했으며 6700여명에 달하는 지역 리더들의 마음을 한데 모아주고 사회적 약자를 돌보는데 앞장서는 협의체에 항상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긴축재정에 불구하고 협의체 예산을 지난해 2억5000만원에서 올해 4억2000만원으로 70% 이상 대폭 늘렸으며 생각나는 대로 힘닿는 대로 지원할 것인 만큼 서로 기탄없이 소통하며 즐겁게 활동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협의체는 사회보장 증진과 서비스 제공 기관과 법인, 시설, 단체와의 연계 협력 강화를 위해 시군과 읍면동에 두는 민관 협력 기구로 현재 6700여명이 소속돼 있다. 주요 활동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 관련 서비스 연계, 지역사회보장계획 전반에 대한 심의 자문 등이다.
편집국 편집장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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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시장, 달맑은벼 첫 수확 현장 방문, 대풍 축하
편집국 편집장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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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의 즐거움을 이어갑니다”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충남도가 평생 소원이던 배움의 길을 걷고 있는 어르신 학습자들의 성과를 기념하고 응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도는 도청 문예회관에서 김태흠 지사와 문해학습자, 문해교사, 시군 관계자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회 충남 문해교육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충남 문해교육 시화전과 문해교사 대상 시상식, 수상작 발표회, 공연과 레크리에이션 등 순으로 진행됐다. 시상식에서 김 지사는 문해교육 시화전 수상자인 임형분 씨에게 직접 도지사상을 시상하고 격려했으며 어르신 곁에서 배움의 열정을 북돋아 주고 있는 김미선(문해교사 대상) 씨를 비롯해 문해교육 관계자 모두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 지사는 “부끄럽다고 피하거나 늦었다고 포기치 않고 새로운 배움을 시작하신 용기와 열정, 의지는 우리 모두가 배워야할 자세라고 생각하며 더많은 분들이 교육을 받을수 있도록 더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교육과정과 교재를 추가로 개발하고 우수한 교사를 많이 양성하겠으며 문해교육 뿐만 아니라 창구에 줄서지 않아도 기계에서 돈을 찾고 버스나 기차표를 끊으실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성인 문해교육에 힘써온 도는 2014년 9월 대한민국 문해의 달이 선포된 이후부터는 매년 문해교육 한마당 행사를 개최해 문해교육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여 왔다. 지난해와 올해는 충남형 성인문해 부교재 배움의 새싹을 개발해 24시간 스스로 학습하며 한글을 익힐수 있는 배움의 여건을 마련하는 성과를 거뒀다. 김 지사는 “배우는 재미와 즐거움에 푹 빠져 신나고 설레어 하시는 모습을 뵈니 문해교육 지원을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들며 지금처럼 배움의 즐거움과 행복을 놓지 말고 쭉 이어가실수 있도록 충남이 힘 있게 모시겠다”고 말했다.
편집국 편집장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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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행복키움 통합사례관리, 표준프로세스 개발 우수모델
편집국 편집장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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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가피해자 뒤바꾼 천안시 소각장 관련 기자간담회 유감”
편집국 편집장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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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 당진시 공업지역 기본계획 안 공청회 개최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는 시청 1층 대강당에서 2030년 당진시 공업지역 기본계획 안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당진시 관내 3개 공업지역의 관리와 활성화 방향을 설정하고 주민과 전문가의 의견 수렴키 위해 마련했으며 공청회에선 당진시 도시계획위원회 위원인 어반윅스(주) 민건기 대표 주관으로 관계 전문가들의 토론회를 진행했으며 주민들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공청회는 관계 공무원과 용역업체, 자문위원을 비롯해 주민 70여명이 참석했으며 공업지역 기본계획 설명, 전문가 토론, 주민 의견 청취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당진시 공업지역 기본계획 안의 대상지역은 공업지역중 산업단지 등 다른 법률에 따른 개발 사업 대상지로 결정된 지역을 제외한 35.7만㎡ 규모의 지역으로 원당동 일부와 합덕읍 운산리, 송악읍 중흥리의 공업지역이다. 기본계획 수립 목표 연도는 2030년이며 기초조사후 공업지역의 관리유형을 산업혁신형, 산업정비형, 산업관리형으로 설정해 정비구역지정 기본방향, 산업육성 방안, 지원기반시설, 환경관리 방안 등의 주요 내용이 이번 기본계획 안에 담겼다. 공업지역 기본계획은 도시 공업지역의 관리 및 활성화에 관한 특별법 제정에 따라 추진하는 법정계획이다. 시는 이번 공청회에서 나온 시민들과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기본계획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며 오는 6일까지 주민 의견 수렴후 시의회 의견 청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공업지역 기본계획을 올해 연말에 확정 공고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전문가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검토해 기본계획에 반영될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편집국 편집장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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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주민발의 시책제안회 개최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는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4년 주민발의 시책제안회를 개최했다. 주민발의 시책제안회는 주민참여 확대와 실질적 자치 분권제도 정착을 위해 각읍면동 주민자치회에서 마을사업을 발굴하고 주민총회의 공론화 과정을 거쳐 시에 사업을 직접 제안하는 자리다. 이번 제안회는 오성환 시장과 관련 부서장, 읍면동 주민자치회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총회 결과 보고, 주민발의 시책 제안 설명, 질의응답과 제안 시책 토론 순서로 이어졌다. 이번에 제안된 안건들은 문화, 교통 등 다양한 분야의 총21개의 사업이며 사업 관련 부서의 면밀한 검토를 거쳐 2025년 본예산 시책 반영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며 장기적 검토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 주민과 시 모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실행 방법을 찾아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시는 주민자치회에서 다양한 주민의 의견을 반영할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편집국 편집장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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