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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7월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의견제출 접수
편집국 편집장
202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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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제8회 예산장터 삼국축제 부스 참가자 모집
편집국 편집장
202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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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4년 추석 명절 의료 공백 방지 비상진료대책 추진
편집국 편집장
202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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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새로운 내일(My Job) 하나된 예산, 일자리박람회 성료
편집국 편집장
202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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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 좋은 당진, 시 승격 이후 최대 인구 달성”
편집국 편집장
202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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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5년 농산물안전분석실 운영 공모사업 최종 선정
편집국 편집장
202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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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4 한국생활개선당진시연합회 한마음실적발표회 개최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한국생활개선당진시연합회는 당진실내체육관에서 회원 600여명이 모여 20년만에 생활개선회 전회원을 대상으로 2024 한국생활개선당진시연합회 한마음 실적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난타와 라인댄스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생활개선회 5대 과제 실천 유공 표창,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결의문 선언, 읍면동 과제 전시와 활동 발표, 학습동아리 성과물 전시 등이 이어지며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 기후위기 극복과 다음 세대에게 깨끗하고 밝은 미래를 전하기 위해 지속가능한 농업 농촌 만들기와 탄소중립 함께 실천해요를 주제로 탄소중립 실천을 다시 한번 결의했다. 한국생활개선당진시연합회는 나누는 농촌문화 확산, 도농 상생 농업과 농촌 가치 확산, 디지털 농업 구현, 여성농업인 지위 확보, 탄소 농업 실천을 생활개선회 5대 실천 과제로 삼아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기연 회장은 “생활개선회 회원들이 20년만 한자리에 모이는 뜻깊은 행사에 참여해준 전체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살고 싶은 당진농촌 만들기와 여성농업인이 농업과 농촌을 선도하는 다양한 과제 활동을 추진해 지역사회를 개선하는 봉사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편집국 편집장
202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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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꿈돌이 택시 대전 전역 누빈다”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대전시는 시청 남문 앞에서 꿈돌이 택시출범식을 개최했다. 꿈돌이 택시는 대전시의 대표 캐릭터인 꿈돌이 가족을 택시의 표시등과 측면 래핑 디자인에 적용해 전국적으로 독특한 대전만의 택시 브랜드를 창출하는 사업이다. 이번 행사는 이장우 시장, 조원휘 대전시의회의장, 김준언 개인택시운송조합 이사장, 김태훈 카카오T 대전본부 대표와 조합 이사, 대의원들이 참석해 꿈돌이 택시 출범을 축하하고 택시업계의 발전과 더욱 향상된 시민 서비스를 다짐했다. 도열된 꿈돌이 택시 8대를 배경으로 기념 촬영후 약15분간 시청 동쪽 게이트를 출발해 시청 건물 주변 도로를 한바퀴 도는 카퍼레이드가 펼쳐졌다. 이장우 시장은 꿈돌이 택시 1호 승객으로 퍼레이드에 참여해 전국 최초 꿈돌이 택시 브랜드의 힘찬 출범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성공을 기원했다. 한편 꿈돌이 택시의 표시등은 첨단 과학 도시 대전을 상징하는 마스코트 꿈돌이가 UFO를 타고 있는 형상을 디자인해 제작한 것으로 오는 19일부터 순차적으로 설치해 27일까지 개인택시 2000대에 설치 완료할 예정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대전의 밤거리에 수천대의 꿈돌이 우주선이 날아다니는 모습을 볼수 있어 꿀잼도시 대전의 또 하나의 볼거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장우 시장은 “재미있고 기발한 꿈돌이 택시가 시민들에게 많은 사랑과 호응을 받아 어려운 택시업계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도시를 상징하는 캐릭터를 덧입힌 전국 최초 전국 유일의 택시 브랜드이자 움직이는 홍보 수단으로 대전을 대내외에 한층더 알리는 명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편집국 편집장
202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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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한가위 안녕하심 키트 온기나눔 전달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대전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도마큰시장에서 구매한 명절 음식 등을 지역의 소외된 이웃에게 나눠주고 사랑을 전달하는 한가위 안녕하심 키트 온기나눔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를 위해 대전시와 사회공헌 협약을 맺고 지속해서 사회공헌 활동을 하는 10개 기업과 기관(대전도시공사, 신협중앙회, 코레일테크(주), 한국에너지공단 대전충남지역본부, 한국전력공사 대전세종충남본부, 한국자산관리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 kt충남/충북광역본부, ㈜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조폐공사, 한국특허기술진흥원)이 마음을 모아 후원했다. 도마큰시장 상인회는 명절 음식(과일, 잡곡, 견과류) 등 26여가지 신선한 먹거리를 지원했다. 행사장에서 후원 기업체의 임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이 모여 전통시장에서 구매한 물품으로 한가위 안녕하심 키트 200세트를 만들고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역의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이장우 시장은 “한가위 온기나눔 행사에 마음과 뜻을 모아주신 기업과 기관, 전통시장 상인분들께 감사드리며 시민 한분 한분이 매일 열심히 가꾸는 일상들이 모여 대전은 잘사는 도시로 도약하고 있으며 이웃을 살피는 따뜻한 추석 명절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편집국 편집장
202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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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류청렴도시 대전, 추석 맞아 청렴문화 확산 총력
편집국 편집장
202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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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에 민스그룹(MINTH GROUP) 첫 한국 생산기지 준공”
편집국 편집장
202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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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아산맑은쌀 베이킹 경진대회, 2차(본선) 진출자 40명 선정
편집국 편집장
202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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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보건소 2024년 자살예방, 정신건강개선 캠페인(홍보관) 운영
편집국 편집장
202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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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해미읍성, 황금산 정례 직거래장터 개장
편집국 편집장
202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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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농업인 안전실천 역량강화 교육
편집국 편집장
202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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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클래식과 함께하는 건강 토크 콘서트”
편집국 편집장
202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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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지사, “세계적 유교 성지 논산 만들 것”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김태흠 지사가 논산을 세계적인 유교의 성지로 만들어 나가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김 지사는 논산 한국유교문화진흥원에서 열린 제1회 한국유교문화축전 개막식에서 “논산은 세계유산인 돈암서원, 국가유산인 명재고택 등 핵심 문화유산을 간직하고 있는 유교의 중심지며 이런 유산과 유교문화, 철학을 제대로 계승해 세계적 성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시작을 알리는 계기가 바로 올해 처음 열리는 한국유교문화축전이며 유교는 충남에서부터 다시 세계로 뻗어나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민선8기 힘쎈충남은 출범 직후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을 만들고 K-유교 국제포럼을 여는 등 도와 논산이 유교문화의 본산으로 자리매김토록 노력해 왔다. 이과정에서 새로운 미래먹거리가 될 400억원 규모의 K-헤리티지 밸리를 성사시켜 설계비로 국비 10억원을 확보했으며 유교문화의 대중화와 세계화, 그리고 현대화에 앞장서 나가고 있다. 김 지사는 “충남은 기호유학의 본향으로 예학과 실학 등 보다 실천적인 사상을 통해 현실개혁을 선도해 왔으며 유교가 인류의 유산으로 존중받고 미래로 이어질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도와 논산시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한국유교문화축전은 K-유교, 세대를 잇다를 주제로 지난 4일부터 오는 8일까지 5일간 진흥원 일원에서 진행된다. 개막식에는 김 지사를 비롯해 백성현 논산시장, 서원, 향교 관계자, 시민 등 7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유교의 가르침을 재조명하고 세계화함으로 지역 성장 동력의 발판으로 삼기 위해 마련한 이번 축전에서는 유교를 현대적으로 해석하고 새롭게 체험할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한국의 서원, 열린좌담회는 세계 유네스코 문화유산에 선정된 9개 서원과 도내 향교 운영진을 초빙해 정보화시대 따뜻하고 성숙한 미래 인류사회 발전을 위한 전통 유학교육기관의 역할과 선도적 기능 등을 논의한다. 도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친근하게 유교문화를 접할수 있도록 K-유교 탐험대, 한국유교문화진흥원 사생대회(그림그리기), 유교문화 골든벨, 어린이만화영화 상영 등을 준비했다. 이와 함께 한복입기, 전통다도, 선비간식, 국악 등 각종 체험행사와 축제 마지막 날인 8일은 지역 주민들이 준비한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편집국 편집장
202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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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자원순환의 날, 충남도 우수기관 영예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충남도가 제16회 자원순환의 날 행사에서 자원순환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도에 따르면 이번 우수기관 표창은 그 동안 순환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인정받은 것으로 시상식은 부산시청에서 열렸다. 도는 2022년 탄소중립 경제 특별도 선포와 발맞춰 플라스틱 폐기물 발생량 제로화를 목표로 전국 최초 일회용품 없는 공공기관 선언, 민간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협약, 범도민 확산을 위한 교육 홍보 등을 추진해 왔다. 이와 함께 물리, 화학적 자원순환 클러스터 구축 등 단순 플라스틱 사용량 줄이기를 넘어선 고품격, 고품질 순환경제 체계 마련을 위해 노력해온 것이 인정받은 것으로 분석했다. 구상 도 기후환경국장은 “도와 민간 협력을 통해 단순한 사용 저감을 넘어선 맞춤형 순환경제 모델을 마련하겠으며 탄소중립경제 특별도 조기 실현을 위해 앞장서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기념식은 자원순환의 날 제정 의미를 담아 플라스틱, 쓰레기, 1회용품 없는 3무 행사로 진행됐으며 환경부 등 민관 28개 업체가 참여해 탄소중립 생활실천 홍보와 재활용 등 자원순환 기술을 소개했다.
편집국 편집장
202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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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첫 맹견 기질 평가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충남도는 오는 7일부터 천안에 있는 연암대 일원에서 전국에서 처음으로 맹견 사육 허가를 위한 기질 평가를 진행한다. 맹견 사육허가제는 지난 4월 시행된 제도로 맹견 소유자와 맹견을 키우려는 사람은 법 시행후 6개월 이내 사육 허가 신고를 하고 기질 평가를 거쳐 사육 허가를 받아야 한다. 맹견 허가 신청은 동물 등록, 책임보험 가입, 중성화 수술 완료후 가능하며 도는 전문가로 구성한 기질평가위원회의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사육을 허가한다. 기질 평가는 도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연암대 시설내에서 실시하며 수의사와 훈련사 등 전문가 12명으로 구성한 기질평가위원회가 12개 항목을 통해 맹견의 공격성 등을 살핀다. 기질 평가에 통과한 맹견에 대해 사육허가증을 발급하며 통과치 못한 경우에는 추가 2회의 기회를 주고 최종적으로 통과치 못했을 시에는 사육을 불허한다. 사육 허가를 받아야 하는 맹견은 도사, 핏불테리어, 아메리칸 스태퍼드셔 테리어, 스태퍼드셔 불 테리어, 로트와일러 등 5종이며 현재 도내 등록된 맹견 수는 97마리로 소유자는 71명이다. 도는 본격적인 제도 시행에 발맞춰 맹견 소유자 등을 대상으로 그 동안 기질 평가 사전 설명회를 여는 등 제도를 적극 홍보해 맹견 11마리에 대한 신청을 접수받았으며 이중 우선 6마리를 대상으로 기질 평가를 진행한다. 앞으로 도는 등록된 맹견에 대해 신청서를 접수하고 꾸준히 기질 평가를 할 예정이며 등록된 맹견뿐만 아니라 개 물림 사고견에 대해 기질 평가를 진행할 계획이다. 맹견 사육 허가 신청은 신청서, 동물등록증 사본, 맹견 책임보험증 사본, 중성화 수술 확인서, 소유자 정신건강 이상 없음을 증명하는 의사 진단서를 준비해 도청 축산과에 제출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반려인구가 증가하고 개에 의한 사고가 지속 발생함에 따라 반려견 안전 관리 강화에 노력이 필요한 시점에서 맹견과 개 물림 사고견에 대한 기질 평가는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편집국 편집장
202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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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계룡군문화축제 세부실행계획 보고회 개최
편집국 편집장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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