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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 교수-학생 동행면접, 취업률 25% 껑충
편집국 편집장
2018-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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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신용보증재단, 신한은행 45억 규모 특례보증 금융지원 업무협약 체결
편집국 편집장
2018-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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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인재육성재단, 장학사업 포럼 개최
편집국 편집장
2018-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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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만나 ‘저출산 극복’ 공감대 확산
편집국 편집장
2018-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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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제2대 어린이 청소년 의회 제1차 본회의 개최
편집국 편집장
2018-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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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제3회 의원회의 개최 결과
편집국 편집장
2018-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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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아이샤 부하리 나이지리아 영부인에 명예박사학위 수여
편집국 편집장
2018-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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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청년주택임차보증금 융자지원 신청하세요"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대전광역시는 오는 20일부터 올해 하반기 청년 주택임차보증금 융자지원 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
청년 주택임차보증금 융자지원 사업은 상반기에 이어 대전 청년들의 주거비용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 주거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전 월세 주택임차보증금에 대한 대출을 추천하고 이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대상은 공고일 현재 대전시에 주소를 두거나 대전시 소재 대학(원) 또는 직장에 재적 재직하는 만19세~39세 이하의 미혼 청년이다.
대전시 소재 전 월세 1억5000만원 이하의 주택 임차보증금 중 최대 5000만원까지 융자가 가능하며 3.6% 이차보전을 받을 수 있으며 대상주택은 등기부등본 상 구분 등기가 돼있는 주택만 가능하며 2회 연장해 최장 6년까지 지원 받을 수 있으며 신청은 대전시 홈페이지를 통해 하면 되며 오는 20일부터 상시 접수 가능하다.
대전시 박민범 청년정책담당관은 “청년 주택임차보증금 융자지원사업 모집이 목돈 마련이 어려운 청년들에게 주거 부담을 덜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편집국 편집장
2018-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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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지키는 특별한 5분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대전광역시는 오는 22일 오후 6시 대전시청 남문광장에서 에너지의 중요성과 지구온난화 문제에 대한 시민 인식 제고와 에너지 절약 국민적 공감대 확산을 위해 제15회 에너지의 날 대전행사를 개최한다.
에너지의 날은 에너지시민연대가 주최하는 전국단위 에너지절약 캠페인으로 2003년 8월 22일 우리나라의 역대 최대 전력소비를 기록한 날을 기억하고 에너지 절약과 신재생에너지 확대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2004년부터 에너지의 날로 제정됐다.
제15회 에너지의 날 대전행사는 대전에너지시민연대 주최로 나누자! 평화의 에너지 불을 끄고 별을 켜다라는 슬로건과 함께 22일 대전시청 남문광장을 비롯한 전국 20여개 지역에서 동시 개최된다.
또 이날 밤 9시부터 5분 동안 전등을 끄는 대표적인 전국 동시 소등행사를 비롯해 범국민적 에너지 절약 실천운동과 신재생에너지 체험 교육과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펼쳐진다.
에너지의 날 행사는 에너지절약 문화행사와 에너지절약 시민실천행사, 에너지의 날 기념행사로 진행된다.
에너지절약 문화행사는 에너지 체험부스, 환경음악회, 절전왕을 찾아라 등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에너지절약 시민실천행사는 전력피크타임에 에어컨 설정온도 2℃올리기, 전국 동시 소등 행사로 전 국민이 생활 속에서 에너지절약을 행동으로 실천한다.
에너지의 날 기념행사는 대전시의 지속가능한 에너지사회 구현을 위해 허태정 대전시장이 건강한 지구를 만들기 위해 지구의 불을 끄자는 소등 퍼포먼스로 전국 동시 5분 소등이 진행된다.
대전시는 시 본청과 유관기관, 사업소는 물론, 대전의 상징물인 한빛탑과 엑스포 다리, 야외 분수 등도 전국 동시 소등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또 에너지의 날 환경음악회 행사비와 부스 임차료 지원과 남문광장 무료 사용, 이츠수와 홍보물 제공, 대시민 홍보 등 행 재정적으로 지원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민관협력 에너지절약 실천에 적극 앞장 설 계획이다.
대전시 박장규 에너지산업과장은 “에너지의 날 행사는 당면한 환경문제를 시민에게 홍보해 지속가능한 에너지체계의 실현을 위한 대국민 실천 행사며 이 행사가 에너지의 소중함을 깨닫고 미래 에너지 확보방안을 모색하는 범국민적 에너지 절약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매년 개최하는 에너지의 날 행사가 에너지와 환경관련 단체들만의 행사가 아닌 대전시민 모두가 에너지의 소중함과 지구의 환경을 생각해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고 나아가 생활 속 에너지절약 실천을 위한 문화콘텐츠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편집국 편집장
2018-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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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제3회 의원회의 오는 14일 개최
편집국 편집장
2018-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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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청소년문화교류봉사단, 땀으로 봉사 꽃 피워
편집국 편집장
2018-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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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하는 아산시의회, 유관단체 간담회 개최
편집국 편집장
2018-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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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시민과 함께하는 광복절 기념행사 개최
편집국 편집장
2018-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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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북부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대전북부소방서는 8일 오전 라도무스 아트센터에서 여성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임하는 허경자 대장은 임기동안 지역 안전과 의용소방대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소방활동을 펼쳐왔으며 새로 취임하는 안재영 대장은 “뜨거운 여름날 취임하게 돼 태양 같은 열정으로 시민들의 행복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북부소방서장은 “그 동안 지역의 안전을 위해 노력해 주신 허경자 대 장께 감사드리며 안재영 대장님의 취임을 축하하며 대전시민의 안전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편집국 편집장
2018-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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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건환경연구원, 골프장 농약잔류량 검사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이 관내 골프장에 대한 우기 농약잔류량 검사에 나선다.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골프장의 쾌적한 환경조성과 무분별한 농약사용으로 인한 주변 토양과 수질 오염 예방을 위해 8월중 관내 4개 골프장을 대상으로 농약잔류량 검사를 불시에 실시한다.
보건환경연구원은 골프장내 토양(그린, 페어웨이)과 수질(유출수, 연못)에 대한 시료를 채취해 고독성 농약 3종, 잔디사용금지 농약 7종과 일반 농약 18종을 검사할 계획이다.
연구원은 올 상반기에 실시한 건기 검사에서 대전시 관내 4개 골프장의 토양과 수질 시료 30건을 검사했다.
검사 결과 디클로플루나이드 등 고독성 3종과 피프로닐 등 잔디사용금지 농약 7종은 모든 시료에서 검출되지 않았고 기타 18종의 일반농약은 6종의 농약이 검출됐는데 검출된 농약은 골프장에서 사용 가능한 살균제와 살충제 농약이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고온 다습한 여름철에 골프장의 농약 사용이 많으므로 우기 농약 잔류량 불시 검사로 금지된 농약의 사용을 방지하고 골프장의 쾌적한 환경조성과 주변 토양과 수질 오염을 예방해 청정 대전의 이미지를 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편집국 편집장
2018-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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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마을기업 설립 전 교육에 참여하세요"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대전광역시는 마을기업 설립 지원을 희망하는 개인 또는 단체(공동체, 법인)를 대상으로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마을기업 설립 전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마을기업 지정 자격 조건의 기본이 되는 필수 교육으로 신규 마을기업과 청년참여형 마을기업 설립 희망자, 지역 공동체, 단체 또는 법인 등 대전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교육 과정은 모두 3개 과정으로써 각 단체 법인별로 5인 이상의 회원이 입문과정 4시간, 기본과정 10시간, 심화과정 10시간 등 총24시간을 반드시 이수해야만 신규 마을기업 신청이 가능하다.
입문과정은 사회적경제와 마을기업의 이해, 마을자원 발굴과 의제 찾기, 기본과정은 마을기업가의 철학과역할, 법인(협동조합) 설립의 실제, 마을기업 비즈니스모델 수립1 우수마을기업 사례, 심화과정은 마을기업의 인사, 노무, 세무, 회계, 마을기업 비즈니스모델 수립2 마을기업 사업계획서 작성 등이며 교육 수강은 신청서 작성 후 오는 22일까지 대전광역시마을기업지원기관인 (사협)마을과 복지연구소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교육은 24일과 27일에는 사회적경제협동의집 1층 커뮤니티홀에서 29일과 30일은 대전광역시NGO지원센터 모여서 50홀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각각 진행된다.
대전시 이홍석 지역공동체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신규 마을기업 지정 대상을 새롭게 발굴하고 향후 마을기업을 준비하는 지역공동체와 단체에 많은 정보를 줄 것이며 경쟁력 있는 마을기업 육성을 통해 지역공동체가 활성화되는 만큼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마을기업이 많이 배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을기업은 지역주민이 각종 지역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으로 공동의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소득과 일자리 창출로 지역공동체 이익을 효과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설립 운영하는 마을단위의 기업으로 1차 연도(신규) 5000만원, 2차 연도(재지정) 3000만원, 3차 연도(고도화마을기업) 2000만원으로 3년 간 1억원까지 지원 가능하다.
청년참여형은 만39세 이하 청년들의 출자(회원) 또는 참여(구성원 50% 이상 청년)로 구성된 마을기업으로 지역에서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편집국 편집장
2018-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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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에서 배우는 무료 ‘사물인터넷 창의 소프트웨어 교실’ 인기
편집국 편집장
2018-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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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시니어특화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보비씨엔이’ TIPS 선정
편집국 편집장
2018-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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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2 보령해양머드박람회 국제행사 유치 성공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충남도와 보령시가 압축적이고 의욕적으로 준비해온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가 국가대표 축제를 뛰어넘어 국제적인 행사로 열린다.국제행사심사위원회 심의에서 통과된 머드박람회 국제행사 최종 승인 공문이 국제협약(BIE)에 저촉되지 않는 명칭변경(엑스포→박람회)을 조건으로 기획재정부로부터 통보 됐다.충남도와 시는 세계적인 브랜드로 성장한 머드를 테마로 해양치유와 레저관광산업의 허브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머드박람회 국제행사 계획서를 지난 1월 해양수산부를 통해 제출하고 3월부터 6월 말까지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의 현장 실사와 국제행사 필요성 등을 분석하는 타당성 조사를 받았으며 조사결과보고서를 바탕으로 기재부의 제112차 국제행사심사위원회에서 심의를 통과했다.그 동안 충남도와 시는 머드박람회가 글로벌 축제를 넘는 국제행사로 승인받기 위해 머드산업의 발전 가능성과 국제행사의 당위성과 유사행사와의 차별성, 행사개최의 시의성 등이 타당성조사에 적극 반영되도록 노력해왔다.국제행사 승인에 따라 머드박람회는 국비 44억원이 지원되는 것을 비롯해 총사업비 145억원이 투입돼 세계적인 행사로 치러진다. 머드박람회는 2022년 7월 16일부터 8월 15일까지 한 달간 대천해수욕장 특별계획구역과 머드광장 일원에서 해양의 재발견, 머드의 미래가치라는 주제로 개최된다.충남도와 보령시가 공동 주최하고 해양수산부 등이 후원하게 되는 머드박람회는 해양머드, 해양치유, 해양레저, 해양관광 분야의 전시, 체험, 상담, 미팅, 국제학술대회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되며 해양머드주제관, 세계머드관, 해양치유산업관 등 10개 전시관이 운영될 예정이다.해양수산부와 충남도는 머드박람회를 통해 해양머드의 산업적 이용을 확대하고 해양치유산업과 레저관광산업의 모멘텀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머드박람회 국제행사 유치는 해수부와 지자체 모두 상당한 의미로 다가와 제2차 국가관광 전략회의에서 강조된바 있는 해양레저관광에 중심을 둔 국제행사로 해수부가 후원하게 되는 머드박람회는 충남도가 2012년 내포신도시로 이전한 이후 확정된 최초의 해양관광 관련 국제행사로 민선 7기의 첫 낭보이며 글로벌 해양관광 명품도시를 지향하는 보령시로서도 지명탄생 100여년 만에 처음으로 유치한 국제행사다.시기적 관점에서도 머드박람회는 상당한 의미를 함께하고 있어 2022년을 전후로 충남과 보령의 교통여건은 물론 관광여건도 획기적으로 변하게 되며 가장 주목할 점은 철도교통으로 용산과 익산을 연결하는 장항선이 복선 전철화되고 송산과 홍성을 연결하는 서해선 복선 고속전철도 개통된다.또 평택과 부여를 연결하는 서부내륙고속도로도 이 무렵 개통되고 바다로 단절됐던 국내 최장의 국도 77호도 대천해수욕장과 원산도를 연결하는 아시아 최장의 해저터널(6.9km)을 통해 태안과 연결된다. 대전, 세종, 충북권 주민들의 해양관광권을 보장하게 될 국도 36호와 국도 40호도 2022년 전후 모두 4차선으로 확포장돼 동서축의 국도 여건도 획기적으로 개선된다.이때쯤이면 대산항과 롱엔항을 오가는 카페리호가 취항 돼 중국과의 해상교류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서산비행장의 민항기 취항도 이 무렵이면 실행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서해안 최대의 해양복합리조트도 2022년 전후 개장되며 해양리조트의 명가 대명레저산업에서 총사업비 7000억원을 투입 2000여실의 호텔과 콘도미니엄, 국제적 규모의 MICE시설, 승마, 요트 등 해양관광 웰니스 시설이 들어선다.머드박람회 유치과정도 화제로 해수부와 충남도, 보령시의 열정적이면서 압축적인 추진력과 기관 간 협업이 한 번의 도전으로 단박에 국제행사 승인을 얻어낸 것으로 충남도와 시는 2016년 12월 머드박람회 개최를 위한 정책협력협약을 맺고 지난해 1월 보령시 미래사업과에 엑스포유치팀을 신설했다. 같은 해 2월 충남연구원과 함께 머드박람회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해 수차례 실무협의와 견학을 통해 시행착오를 줄여가며 밑그림을 완성했다.이어 도와 시는 12월 국제행사 개최계획서를 작성 올해 1월 해양수산부에 제출했고 해수부는 곧바로 자체검토를 거쳐 기획재정부에 국제행사계획을 신청하고 제108차 국제행사심사위원회에서 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되면서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의 타당성 조사를 받았다.국회, 충남도의회, 충남도와 보령시의 유관 기관 단체의 협력 협업도 큰 힘이 됐으며 지역구인 김태흠 국회의원, 전현직 도의원은 물론 보령시의회에서도 지난 4월 25일 제2차 본회의에서 머드박람회 유치촉구를 결의하고 관계부처에 결의문을 보냈다.
농협을 비롯한 도와 시의 기관단체에서도 범국인 유치운동에 적극 동참했으며 시는 평창 동계올림픽과 전국 바다의 날 행사를 비롯해 지역에서 개최된 전국 도 단위 각종 대회에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쳐 모두 6만7000여명의 유치 서명을 받았다.서울역, 수서역, 용산전자상가, KBS 전국노래자랑, 특집 다큐 등 영상과 다양한 매체를 통해서도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쳐왔다.시장은 “원산도 해양관광 웰니스단지 투자선도지구 선정과 함께 민선 7기 낭보며 머드박람회가 충남은 물론 대한민국의 해양머드, 해양치유, 해양레저관광산업의 글로벌 모멘텀이 되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의 협업과 열정 그리고 국민적인 성원에 힘입어 민선 6기에 준비하고 신청한 머드박람회는 민선 7기 동안 준비과정을 거쳐 민선 8기 출범 직후인 2022년 7월 16일에 개막된다.
송원섭
2018-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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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국민운동단체 봉사활동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보령시는 새마을문고 보령시지부와 바르게살기운동보령시협의회에서 피서지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새마을문고보령시지부는 여름철 피서객의 여가를 위해 지난달 16일부터 성주산 자연휴양림에서 피서지문고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곳에는 도서 1000여권이 비치돼 피서지 방문객들에게 독서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오는 12일까지 운영한다. 바르게살기운동보령시협의회는 시 협의회 임원과 16개 읍면동 위원들과 함께 버스터미널, 대천역, 시민탑광장, 머드광장 안내소에서 관광지안내, 청소년 선도, 분실물 접수, 호객행위 근절과 절도예방 순찰, 환경정화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미소, 친절, 청결도시인 보령시의 이미지를 개선하는데 힘쓰며 오는 14일까지 활동을 펼친다.
송원섭
2018-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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