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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2017 후기 석 박사 학위수여식
편집국 편집장
2018-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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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학교, 입학사정관 위촉 윤리강령 선포
편집국 편집장
2018-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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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수형자 마음치유 프로그램 ‘교도소를 웃게 하다’
편집국 편집장
2018-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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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윤호중‧이원욱‧강훈식 공동주최, 기내면세점 제도개선 토론회 국회 포럼 개최
편집국 편집장
2018-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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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제4회 의정자문회의 개최
편집국 편집장
2018-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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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31일부터 제206회 정례회 개회
편집국 편집장
2018-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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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학교 ‘2018 KSAE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 동상
편집국 편집장
2018-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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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소방본부, 태풍 대비 대응태세 강화
편집국 편집장
2018-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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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충남 관통’ 대비 현장 긴급점검
편집국 편집장
2018-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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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정례회 앞두고 의정역량강화 연수 실시
편집국 편집장
2018-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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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원㈜, 대전남부소방서에 주택용 소방시설 기증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대전남부소방서는 22일 오전 11시 소방서 3층 서장실에서 중소기업인 아트원㈜으로부터 소화기 50여대와 감지기 50여대 등 주택용 소방시설을 기증받았다.
기증받은 주택용 소방시설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장애인, 독거노인 등 경제적으로 어려운 여건에서 지내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소방서가 직접 방문 설치할 예정이다.
현청용 대전남부소방서장은 “안전에 취약한 이웃들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후원과 관심에 감사드리며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편집국 편집장
2018-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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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1일부터 어린이 ‘독감’ 무료 접종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충남도는 다음 달 11일부터 도내 어린이를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이번 무료 예방접종은 도내 생후 6개월 이상부터 12세 어린이까지(2006년 1월 1일∼2018년 8월 31일 사이 출생) 25만 1000명을 대상으로 하며 지난해 생후 6∼59개월에서 대상이 크게 확대됐다.
무료 예방접종은 주소지에 관계없이 전국 지정 의료기관을 통해 내년 4월 30일까지 받을 수 있으며 접종 가능 지정 의료기관은 보건소나 예방접종 도우미 홈페이지와 스마트폰 앱 등을 통해 내달 11일부터 확인 할 수 있다.
한편 생후 6개월 이상, 만 9세 미만 어린이 중 생애 처음 인플루엔자 접종을 받거나 지난 절기 첫 접종을 받았으나 1회만 접종받은 어린이는 인플루엔자 유행 시기인 오는 12월 이전 최소 4주 간격으로 2회 접종이 필요한 만큼 다음 달 11일부터 먼저 접종을 시작하게 된다.
1회 접종 대상인 만 9세 이상부터 12세 이하 어린이는 유행기간 동안 면연력 유지를 위해 10월 2일부터 접종을 시작한다.
도 관계자는 “우리나라 인플루엔자 유행이 통상 12월부터 이듬해 5월까지로 백신공급과 예방접종 효과 지속기간을 고려해 10월과 12월 사이가 예방접종 권장 시기며 올해부터는 지원대상이 크게 확대된 만큼 적극적인 예방접종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편집국 편집장
2018-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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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농협 2018년 조합원자녀 대학생 학자금 지급
편집국 편집장
2018-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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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리버뷰지역주택조합원, 천안지청 앞 집회 강행
편집국 편집장
2018-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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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문 개방, 훈련 실전처럼
편집국 편집장
2018-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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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BMW차량 285대 점검, 운행정지명령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대전광역시는 BMW 차량화재사고 예방을 위해 긴급안전진단을 받지 않은 리콜대상 차량에 대해 점검과 운행정지를 명령했다.
이번 운행정지 명령은 대전시에 등록된 BMW 리콜대상 2301대 중 지난 15일 자정까지 긴급안전진단을 받지 않은 285대가 대상이며 자치구별로는 동구 25대, 중구 35대, 서구 103대, 유성구 100대, 대덕구 22대다.
점검과 운행정지명령서는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구청장이 발부해 빠른 등기와 일반우편을 병행해 자동차소유자에게 전달되며 운행정지명령은 명령서가 도달되는 시점부터 즉시 효력이 발생되며 점검을 목적으로 이동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운행이 불가하다.
운행정지 명령을 받은 차량이 운행 중 경찰에 적발될 경우 즉시 서비스센터로 안내되고 운행 중 화재가 발생할 경우 고발 조치되며 안전진단을 받으면 운행정지명령이 실효돼 즉시 운행이 가능하다.
한편 대전시는 운행정지명령에 따른 시민불편을 해소하고 긴급안전진단을 조기에 완료시키기 위해 시․구 합동으로 BMW 안전진단 T/F팀을 가동한다.
T/F팀은 운행정지명령서의 신속한 전달은 물론 긴급안전진단을 독려하고 BMW서비스센터 지원, 국토교통부, 교통안전공단과 정보를 교환하면서 1일 현황관리 등을 담당하게 된다.
대전시 양승찬 교통건설국장은“이번 운행정지 명령은 처벌보다는 안전진단을 조속히 받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으며 안전진단이 조기에 완료돼 차량화재 예방과 시민들의 불안감이 해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편집국 편집장
2018-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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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편집장
2018-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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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편집장
2018-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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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하키팀, 제32회 대통령기 전국 하키대회 ‘대학부 우승’ 차지
편집국 편집장
2018-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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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편집장
2018-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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