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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오는 19일부터 제207회 임시회 개회
편집국 편집장
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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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제4회 의원회의 오는 12일 개최
편집국 편집장
2018-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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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김영애 의장, 취임 100일 맞아
편집국 편집장
2018-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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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수 의원, "아산 문화예술의 미래를 말하다" 지역토론회 개최
편집국 편집장
2018-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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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잡콘테스트 ‘Over the S.K.Y’ 대상…SK바이오랜드 분석 탁월
편집국 편집장
2018-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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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의정역량강화”연수 실시
편집국 편집장
2018-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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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학생들, 탈석탄동맹 동참, 국제 감각 환경전문가 ‘잰걸음’
편집국 편집장
2018-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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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입시 경쟁률 3년 연속 상승 ‘역대 최고’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충남도립대학교 수시1차 경쟁률이 3년 연속 상승한 가운데 올해 역대 최고 수치를 기록하며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충남도립대학교는 2019년 수시1차 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373명(정원 내) 모집에 2538명이 몰려들며 6.8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충남도립대학교는 최근 지속적으로 경쟁률이 상승했으며 올해 수시1차 경쟁률은 대학 개교 이래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실제 최근 3년간 경쟁률을 보면 지난 2017년 수시1차 경쟁률은 5대1을 기록했으며 지난해는 5.5대1로 보다 높은 수치를 보였으며 이어 올해에는 역대 최고 수치인 6.8대1을 찍으며 전년대비 경쟁률 23.6% 상승이라는 기록을 달성했다.
지원자도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지원자의 경우 2017년 2131명에서 2018년 2319명으로 늘었으며 올해는 2538명으로 전년대비 9.4% 가량 증가했다.
학과별로 가장 큰 경쟁력을 보인 곳은 경찰행정학과로 14.4대1을 기록했고 이어 작업치료학과가 10.4대1, 전기전자공학과9.9대1 등의 순을 보였다.
이처럼 충남도립대학교의 경쟁률이 대폭 상승한 배경에는 등록금 대비 높은 장학금 수혜율과 전국 첫 입학금 폐지, 학제 전면 개편, 대학 특성화 전략, 740여명이 넘는 공무원 배출 노하우 등이 작용한 것으로 분석됐다.
허재영 총장은 “4차산업 시대가 열리며 사회에서는 다양한 형태의 전문기술인을 요구하게 됐으며 학령인구 감소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어느 해 보다 입시 경쟁률이 높게 나온 것은 그 동안 전문성과 특성화로 실력을 쌓아 온 충남도립대학교의 교육 역량이 인정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편집국 편집장
2018-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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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목사 이형상, 왕명 받들어
편집국 편집장
2018-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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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취업 무대 전국화, 군산 이성당, 부산 옵스 협약
편집국 편집장
2018-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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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수 의원, '아산 문화예술의 미래를 말하다' 지역토론회 개최 예정
편집국 편집장
201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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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법 위에 존재하는 기관인가?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 제정 취지 무색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한국전력이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 제정 취지를 무색케 하고 있다.
특히 이 법이 규정하고 있는 제반 규정을 지키지 않고 있어 한국전력은 대한민국의 제반 법 규정을 지키지 않아도 되는 기관 아니냐는 비난까지 자초하고 있다.
본지는 지난 9월 12일 한전 아산지사에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에 따라 정보공개를 청구 했으나 아직까지 이렇다 할 답변조차 없어 한전이 제공해야 할 정보를 은폐하기 위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다.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에 따라 공공기관은 정보공개의 청구를 받으면 그 청구를 받은 날부터 10일 이내에 공개 여부를 결정해야 하며 공공기관은 부득이한 사유로 기간 이내에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없을 때에는 그 기간이 끝나는 날부터 기산해 10일의 범위에서 공개 여부 결정 기간을 연장할 수 있으며 이 경우 공공기관은 연장된 사실과 연장 사유를 청구인에게 지체 없이 문서로 통지해야 함에도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
이에 한전 아산지사 관계자는 “한전 아산지사는 민원서류를 접수 받아 본사로 이첩하면 해당 업무는 끝나는 것이고 본사 안전보안처에서 판단하는 사안으로 아산지사는 본사에서 진행되는 사안에 대해서는 알 수 없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한전 본사의 관계자는 “한전 본사에 정보공개 청구가 된 사실이 없으며 아산지사에 확인 후 답변을 주겠다”고 말했다.
편집국 편집장
201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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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풀뿌리기업 4차산업 마케팅 첫발, 충남도립대-좋은상품연구소 협약
편집국 편집장
2018-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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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원공조 냉매제 유출 은폐의혹
편집국 편집장
2018-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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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부터 자기 위로까지 한 문장에, 충남도립대 미라클라이프 ‘감동 강의’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충남도립대학교는 감사의 마음부터 내일에 대한 기대까지 한 줄의 문장으로 표현하는 캘리그라피 강의를 마련해 학생들의 위로가 되고 있다.
충남도립대학교는 충남도립대 해오름관에서 2018학년도 미라클 라이프 2회차 강의가 개최된 가운데 130여명의 학생이 참여해 자기 자신을 이해하고 긍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2회차 강의는 나비갤러리 이민재 관장과 아라가는 캘리스 조아라 대표가 참여해 일상의 아름다움을 주제로 캘리그라피 체험을 진행했다.
이날 학생들은 가족과 친구, 연인 또는 자기 자신에게 해주고 싶었던 숨겨 놓은 이야기들을 캘리그라피로 표현하고 액자에 담았다.
체험을 통해 한 학생은 진주처럼 빛나리라며 자신에게 위로를 보냈고 또 다른 학생은 계란, 병아리, 닭 모두 훌륭한 단백질이라는 문구로 사람 누구나 가치 있음을 표현하는 등 감동을 자아냈다.
허재영 총장은 “그 동안 학생들은 자기 자신을 위로하고 표현하는 데 인색했고 자신의 이야기를 꺼내고 표현할 때 비로소 자신의 세상이 구축되며 이번 강의를 통해 학생 개개인은 모두가 소중하고 가치 있는 인간이며 시인이 될 수 있고 작가도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편집국 편집장
2018-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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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부터 행사까지 ‘신개념 봉사’, 충남도립대 ‘대학-지역 상생모델 제시’
편집국 편집장
2018-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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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편집장
2018-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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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편집장
2018-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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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가스와 에너지를 넘어 고객에게 안전, 편리, 생활의 가치를 제공할 것”
편집국 편집장
2018-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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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아산의 자랑스러운 역사로 이어가자"
편집국 편집장
2018-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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