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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화동 청년의거리, 온양온천 청년아지트거리 조성
편집국 편집장
2020-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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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지방의회의원 행동강령, 청탁금지법 교육
편집국 편집장
2020-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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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권 충남도의원, “서부내륙고속道 건설로 섬마을 우려”
편집국 편집장
202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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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제2회 의원회의 개최
편집국 편집장
202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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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권 도의원 318회 임시회 5분 발언, 충남형 재난생활비 지원 제안
편집국 편집장
2020-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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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필터교체용 면 마스크 제작 참여
편집국 편집장
2020-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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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박경귀, “신도시는 없다” 도시개발 계획 전면 수정 요구
편집국 편집장
2020-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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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수 예비후보, 일자리 창출, 지원 총선공약 발표
편집국 편집장
202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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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수 예비후보, 자영업자, 소상공인 지원 총선공약 발표
편집국 편집장
20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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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권 충남도의원 “대규모 지역화폐 확대 발행 환영”
편집국 편집장
20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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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박경귀, “둔포는 수도권 관문, 아산 북부권 수도권 시대 열겠다”
편집국 편집장
20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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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수 의원, 헌법개정안 공동발의 입장문 내놔
편집국 편집장
20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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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지역화폐 구입으로 침체된 지역경제 힘 모은다”
편집국 편집장
202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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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미래통합당 아산 을, 국회의원 후보 단수 공천 확정
편집국 편집장
202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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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수 의원, “우한 폐렴 감염증 극복 위해 전례 없는 수준의 실질적 신속한 긴급조치 필요”
편집국 편집장
202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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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수 의원, 21대 총선 아산시 갑 예비후보 등록
편집국 편집장
202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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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김희영 의원, 여아 학대피해아동쉼터 설치 필요성 제기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아산시의회 김희영 의원은 27일 제218회 임시회 2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아산시 여아 학대피해 아동쉼터 설치 필요성을 주장했다.
김희영 의원은 “2018년 기본통계에 의하면 아산시의 보호필요 아동은 32명으로 원인별로는 아동학대 21명, 부모이혼, 질병, 사망 11명으로 2017년 아동학대 13명과 2016년 14명인 것에 비해 증가한 통계로 매년 30명이 넘는 아동들이 학대, 방임, 가정해체 등으로 부모가 양육할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2018년 충남 응급아동학대 의심사례 62건, 아동학대 의심사례 1708건으로 총1770건에 이르렀으며 이중 아산시는 응급아동학대 의심사례가 3건, 아동학대 의심사례가 193건으로 이는 충남에서 천안시 320건 다음으로 높다”고 말했다.
또 “아동의 긴급분리조치 상황발생시 일시적 보호시설인 학대피해아동쉼터는 현재 전국 65개중 충남 4개소, 이중 천안시 2개소, 부여군 여아쉼터 1개소, 아산시 2015년 12월 설치된 남아쉼터 1개소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운영 중인 아산시 남아시설 아동쉼터는 2016년 1월부터 2018년까지 약40여명을 긴급 임시보호 했지만 학대경미로 일부 귀가한 아동 제외 대부분은 아동양육시설 또는 아동공동생활가정(그룹홈)으로 전원 조치돼 돌봄을 받고 있고 학대피해아동쉼터는 7명 정원으로 아산시 남아쉼터는 평균 5~6명을 보호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는 아동양육시설에서 일시보호커나 천안시와 인근 타 시도로 보내지고 있고 보호대상 아동 발생현황과 아동학대 신고 의심사례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 아산시에서 발생한 여아들은 어느 시설로 가야하는지”에 대해 물었다.
또 “금년 1월 아산시 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 개소로 중앙정부의 아동학대 관련 체계가 변화됨에 따라 아동학대 조사권한이 기존에 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아산시로 이관되기에 책무성을 높여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올 하반기부터 아산시에 전담인력이 배정될 예정으로 아산시가 아동학대문제에 좀 더 적극적이고 체계적으로 대응키 위해 발생하는 여아들을 위한 학대피해아동쉼터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여겨진다”고 말했다.
학대아동쉼터는 아동복지법 제53조 학대피해아동쉼터의 지정에 의거 자치단체장은 공동생활가정 중에서 피해아동에 대한 보호, 치료, 양육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학대피해아동쉼터를 지정할 수 있다고 명시하고 있다.
김희영 의원은 “아산시가 아동학대 조사업무가 확대되고 그 책임성이 높아짐에 따라 학대와 방임의 긴급보호 아동들이 심리 정서적 안정으로 건강하게 성장키 위해 학대피해아동쉼터 여아시설을 설치해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해 일상생활이 가능 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을 펼쳐 달라”고 말했다.
편집국 편집장
20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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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제218회 임시회 폐회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아산시의회는 지난 20일부터 27일까지 8일간 일정으로 진행된 제218회 임시회를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20일 제1차 본회의 개회를 시작으로 3일간 상임위원회별 2020년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의원발의 조례안 7건과 집행부 제출 조례안 9건, 동의안 2건 등 총20여건의 안건을 심사했다.
이번 의원발의 심사의결 된 조례는 아산시의회 회기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희영 의원), 아산시의회의원 행동강령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최재영 의원), 아산시의회 입법법률 고문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의상 의원), 아산시 적극행정 운영 조례안(전남수 의원), 아산시 1회용품 사용저감 촉진 조례안(김수영 의원), 아산시 저장강박 의심가구 지원 조례안(맹의석 의원) 등이다.
또 의사일정 전 김희영 의원이 아산시 여아 학대피해아동쉼터 설치의 필요성에 대한 5분 발언이 있었으며 이후 김영애 의장의 우한 폐렴 감염증 아산 확진자 발생에 따른 시의회 차원 대 시민 호소문 발표가 있었다.
김영애 의장은 “우리시에 우한 폐렴 감염증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날로 심각해져 가는 상황에 시민들의 불안과 염려는 더욱 높아지고 있으며 더 이상 지역사회 감염확산 방지를 위해 예방수칙과 개인위생에 철저를 기해야 할 것이며 이에 따른 아산시의회는 인적, 물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우리 모두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편집국 편집장
20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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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우한 폐렴 감염증 확진자 발생 대시민 호소문 발표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아산시의회는 본회의장에서 우한 폐렴 감염증 아산시 확진자 발생에 따른 대 시민 호소문을 발표했다.
김영애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은 이날 호소문에서 “우한교민들이 보름동안 아산시에서 격리생활을 무사히 마쳤고 전국적으로 더 이상 확산추이 없어 안심하던 차에 우한 폐렴 감염증 확진자가 갑작스럽게 발생함에 따라 아산시민의 불안감은 날로 커져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 동안 아산시는 우한 폐렴 감염증 확산방지를 위해 적극 노력했으나 지난 26일 아산시에 확진자가 발생했다는 사실에 무척 당혹스럽고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아산시의회는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대한 지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을 호소문에 담고 확진자 이동경로에 따른 철저한 방역소독으로 방역의 사각지대 해소토록 적극지원, 감염병 대응을 위한 마스크와 손소독제 등 위생용품 적재적소 보급할 수 있도록 건의, 지역 경기침체 극복을 위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지원방안 건의, 관내 대학 중국유학생 관리를 위해 학교와 연계한 점검반을 구성해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전염병 확산방지 지원 등 아산시의회가 취할 수 있는 각종 지원과 조치들에 대한 설명과 함께 더 이상 확진 추가발생이 없도록 간절한 마음으로 총력대응 의지를 밝혔다.
아산시의회는 “정확한 정보 전달을 통해 아산시민의 불안감 해소와 우한 폐렴 감염증 확산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하며 감염병 예방수칙과 개인위생을 반드시 준수하길 간곡히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편집국 편집장
20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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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의 코로나 열차는 국민생명을 인질로 공포의 터널 속으로 달려가고 있다”
편집국 편집장
202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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